강낭콩 엄마가 콩이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식물을 키우는 과정에  즐겁고, 아쉬운일들까지 .. 마음이 잘 느껴졌어요~ 좋은 추억과 경험이 생겼을것 같아요^^

이쁘게 잘키웠네요 마음이담긴편지까지 감동이에요

어렸을 때 강낭콩키웠던 생각이 나네요.
저는 한 뼘 정도 키웠던 것 같은데...
엄청 화려하게 잘 키웠네요.
노력한게 눈에 보여요.
학생도 강낭콩처럼 곧게 잘 자라길 바래요.

식물도 동물처럼 마음을 주고 가꿔주면 쑥쑥 큰다고 하네요.지콩이를  사랑하고,아끼는 마음이  보는내내 느껴졌습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멋진학생 같아요.

정성들여 키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강남콩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
화려하게 탄생한 강낭콩 처럼 학생도 멋지고 화려하게 자라길 바래요~♡

강낭콩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작은 식물에게까지 이름을  붙여준 지민학생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라는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학생도 강낭콩처럼 무럭무럭 자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길 응원해요

작은콩 하나를 이렇게 정성과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게 만든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네요~~~ 강낭콩처럼 지민이도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요^^

저희  아이  어릴적 기억도  나고  보는내내  흐뭇했네요
강낭콩처럼  친구도  건강하고 쑥쑥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관찰 하나 하나에 사랑과 관심이 느껴지네요
귀여운 콩의 결실.. 저까지 뿌듯하네요^^

일기형식의 관찰일기도 너무 좋네여~
강낭콩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많이
느껴져여~^^

우와~너무재밌게 잘봤어요~^^ 쌍따봉!!
4월부터 7월까지 긴시간동안 지민학생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준 보람있게 지콩이가 잘커주었네요~
지콩이를위해 지은글에서 지민이가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느껴졌어요^^
앞으로도 더많은 식물들과 교감하고 재밌게 탐구해보아요
작은생명을 소중히 여길줄아는  지민학생도 밝고 즐겁게 지내다보면
더욱더 멋진모습으로 자라나 있을꺼에요!  너무 기특해요♡♡